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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의 개발 일지

IT 서비스 회사에서 개발한지 대략 1년 3개월 정도가 지났다. 나는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 수준의 회사에서 내 성장과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입사를 하였는데, 항상 작은 팀으로 개발하다보니 깊게 공부할 시간이 적어지고 나의 전문성을 위해 개발 프로세스가 큰 규모인 곳에서의 경험이 필요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또한 거리가 너무 멀다보니까 그에 따른 개인 시간이 부족함을 느껴 이직을 고민하게 되었고, 올해 딱 1년차가 되는 시점 결심을 내리고 목표를 세우기로 했다. 그리고 몇 가지 내가 받았던 질문을 모아 보았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답변을 차근차근 적어내리면서 정리하도록 하였다. 1. 1년 동안 나의 경력기술서 기반으로 무엇을 중점으로 개발하였는지. - 1년동안 4명의 개발팀으로 헬스케어 웹 서비스를..
퇴사를 하게 된 이유. 그리고 그간 경험 및 회고록 작성 노션에다가 정리했었는데 여기저기 작성하다보니 블로그로 옮길 예정입니다. 크레이더스&하이제라 회사 소개 및 업무 소개 입니다. www.notion.so 자바 국비 6개월간 졸업 전에 코로나가 터지면서 수학과에서 논리적으로 답을 찾고 결과를 내는 것과 항공과에서 팀 플레이 경험으로 다시 원래 나의 적성을 찾아 개발자의 길을 고민하게 되었다. www.notion.so 한서대학교 지난 나의 과거의 대학 생활 돌아보기. www.notion.so 처음했던 열정과 다짐을 잃지 않는건 중요하니까 기록합니다. ㅎㅎ
One of the things I've always found is that you've got to start with the customer experience and work backwards to the technology. You can't start with the technology and try to figure out where you're going to try to sell it. 내가 항상 발견한 것 중 하나는 고객 경험에서 시작하여 기술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술로 시작하여 어디에서 판매하려고 하는지 알아낼 수 없습니다. -스티브 잡스- 와닿는 말이라서 퍼왔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