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박람회] K호스피탈박람회

2021.09.30 ~ 2021.10.02

 

개인적으로 박람회 두번째 였는데 제일 볼게 많았고 신기했다.

우리나라 소프트웨어가 어느정도 까지 왔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중 나는 제일 신기했던게 사람의 암진단을 소프트웨어가 진단을 내려 준다는 것이

놀라울 뿐이었는데..

AI가 직업적으로 사람을 도우고 같이 일하는 현상이 얼마 남지 않은 미래같이 느껴졌다.

 

 

 

AI구급차도 있다 가장빠른길로 자기가 운전안내하고 간단한 진단도 내릴수 있다고 한다.

 

 

 

메디블록도 나왔었는데 개인의 의료정보를 어플로 확인하고

그 아이템을 확장 시켜 블록체인 회사로 성장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배뇨 진단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는 범위에 대해서 서로 긴 이야기를 나눴었다.

앞으로의 경쟁은 데이터 싸움이라고 했다.

각자 자신 회사만이 가지고 있는 .. 즉, 진짜 데이터를 만드는 회사가 경쟁에서 우위로 올라 갈 것이라고 나는 믿고 있다.

그리고 나또한 이게 이 회사에서 바라는 목표이기도 하다.